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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신도시 관문, 고양 향동 ‘DMC 플렉스 데시앙’ 분양
판교테크노밸리 2.7배 규모… 창릉신도시 개발 한창
 
김대웅   기사입력  2021/07/07 [15:28]

 

  © 김대웅


인근 지역 수혜효과 기대관문 입지 향동지구 부동산 시장 들썩

향동지구 내 노른자위 입지‘DMC 플렉스 데시앙분양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창릉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판교테크노밸리의 2.7배 규모, 대지면적만 812만 여에 달한다.

 

특히, 기존 1~2기 신도시 대비 자족용지 규모가 대폭 확대된 만큼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업계에서는 고용 효과만 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실제, 각종 인프라가 활발히 구축되고 있다. 우선, 창릉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인 GTX-A 창릉역 신설을 비롯, 고양~서울 은평간 철도건설 대곡~고양시청 신교통수단 신설 등 교통망 확충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다.

 

강변북로 확장 중앙로~2자유로 연결도로 등 도로교통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 스타트업 기업지원시설을 비롯해 복합문화센터 등 기업 유치를 위한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처럼 창릉신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향동지구가 수혜 처로 떠오르고 있다.

 

향동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대지면적 122만 여부지에 총 사업비 19569억원을 투입, 계획인구 232328933가구 규모로 계획된 택지개발지구다.

 

서울 상암DMC와 창릉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서북부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이자 창릉신도시 관문 입지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향동지구 노른자위 입지에 매머드 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7월 분양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영건설은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9블록에서 ‘DMC 플렉스 데시앙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143,457.52에 지하 2~ 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DMC 플렉스 데시앙은 교통 특화 지식산업센터다. 자유로 2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울문산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GTX-A 노선을 비롯, 고양선 향동지구역 신설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암DMC 마곡지구 덕은지구 등이 가까워, 지역 간 업무 시너지가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고양시 내 입주해 있는 기업체 6만 여개가 잠재수요로 거론되며 다수의 택지개발지구가 가까워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주거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개발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방송 영상 웹툰 등을 총망라한 지적재산 융 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오는 2024년 개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덕은동 일원에 상암 DMC와 연계되는 미디어복합타운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고양 덕은 도시개발사업과 수색역세권 개발계획도 진행 중이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우선 ‘Door to Door’ 시스템과 1way 드라이브 인 시스템 등을 적용, 제조기업의 비즈니스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 물류이동 속도와 근무 쾌적성을 높이는 최고 6m의 높은 층고 설계를 선보일 방침이다.

 

스텝가든 오피스 D-큐브 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의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돼 기업체들의 선택 폭을 넓힌 점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이외 입주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힐링 휴게공간을 필두로 테라스 가든 19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등 휴게특화 커뮤니티도 다수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해 있다.

 

‘DMC 플렉스 데시앙관계자는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빌어 창릉신도시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인근 향동지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서울-창릉을 잇는 다수의 교통망 확충사업 뿐 아니라,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개발계획 등의 수혜도 기대되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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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15:28]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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