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종합고양 칼럼전문 정보고양 라이프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편집  2021.07.23 [17:33]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국제꽃박람회 3인방, 직책 버리고 직원들과 ‘구슬땀’
박동길 대표·한상환 협력관·한성준 본부장, 잡초제거하고 꽃밭도 가꾸고
 
김대웅   기사입력  2021/06/16 [14:40]

  © 김대웅

()고양국제꽃박람회가 6월 초여름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6일 고양국제꽃박람회(이하 꽃박람회)등에 따르면 최근 이상기후로 지난 5월에만 20일 여 동안 하루에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등 비 내리지 않은 날을 셀 수 있을 정도다.

또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상승해 식물의 생육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잡풀도 눈에 띨 정도로 성장속도가 빨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금세 무성한 숲을 연상케 하고 있다.

도심 중심에 소재하면서 시 미래용지로 지정한 56000의 킨텍스 지원시설 C4부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그 중 2정도에 지난 3~4월 조성한 꽃밭을 포함한 나머지 부지에도 잡초가 무성해 결국 꽃박람회 전체 임직원들이 잡초제거에 나섰다.

꽃밭에는 꽃으로 만든 고양시 심벌을 비롯해 유채·끈끈이대나물·수레국화 등으로 조성햇으나 꽃 틈바구니 사이사이에 잡초도 함께 자랐다.

이에 이들은 지난 15일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박동길 꽃박람회 대표와 한상환 협력관, 한성준 운영본부장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직원들과 함께 잔디 깎기 기계를 부여잡고 2에 이르는 부지의 제초작업에 크게 일조했다.

한성준 본부장은 조금만 방심하면 금세 풀이 자라는 바람에 흉물스럽게 변하고 도심 한 중심에 있다 보니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잡초제거를 한 번도 안 해 본 직원들도 있을 것이고 독려하는 차원에서 임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꽃박람회는 이런 활동뿐 아니라 코로나19시국에 시민의 힐링을 위해 현재 분재애호가 등을 위해 원당화훼단지에서 체험견학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또 매주 주말 오전 6시부터9시까지 호수공원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호수새벽장터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6/16 [14:40]   ⓒ gyjn.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초대석
귀가여성 흉기위협 2인조 납치강도 검거
일산경찰서(서장 손장목)는 10월 30일 오전2시50분경 경기 일산동구 중 ... / 이동석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정의당 고양시의원, 집행부 수사의뢰‘꼬리 자르기’...‘혼란 야기 정치공세 말라’ /김대웅
고양 대곡~소사 복선전철 ‘일산역 연장 운행’...GTX-A노선 개통 시 /운영자
고양시,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또 폐쇄...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김대웅
고양시, 주말 코로나19 27명 확진...수도권 확산에 비해 다소 주춤 /김대웅
고양시, 성사혁신지구 사업 시동 /김대웅
‘변호사 10곳 중 7곳은 문제없다는데’...고양시, 언론보도에 떠밀린 수사의뢰 논란 /김대웅
고양시,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이 정상업무...누적 5명 /김대웅
고양시, 20일 코로나19 22명 확진 /김대웅
고양시 일산지역 토착 폭력조직(일산식구파) 1심 선고 결과 /이기홍 기자
고양시, 21일 코로나19 18명 확진 /김대웅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제호 : 주식회사 고양저널ㅣ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9,401호전화 031-966-8521, 등록번호 : 경기 아50561 ㅣ 등록일 : 2012년10월10일 ㅣ 발행.편집인 :김대웅ㅣ청소년보호책임자:김대웅
Copyright ⓒ 2012 고양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