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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개관
일반인 관람, 8인 이하 입장 제한
 
김대웅   기사입력  2021/06/14 [15:08]

  © 김대웅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을 개관하고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소재한 사저는 김 전 대통령이 19968월부터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때까지 거주했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사저를 매입한 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건축물은 보전하고 내부는 김 전 대통령이 과거 사용했던 가구 등을 그대로 남겼으며 본채 지하는 김 전 대통령의 전시 공간으로 조성했다.

별채는 김 전 대통령이 지향했던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조성됐다.

이날 사저기념관 개관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이해찬·이낙연·정세균 전 총리,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인영 통일부장관, 홍정민·이용우·설훈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고 김홍일 전 국회의원 부인 윤혜라 씨 등이 참석했다.

시에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실제로 사용했던 지팡이, 안경, , 의류 등 3076개 유품을 기증한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축하행사는 자리를 옮겨 고양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열렸다. 고양시립합창단의 공연, 그룹 환타의 타악 퍼포먼스, 시인 안희영의 시낭송 등이 진행됐다.

생전 김 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오정해 국악인이 목포의 눈물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시 홈페이지 내 예약창구를 통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하루 390분간 관람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관람객을 1회당 8인 이하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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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4 [15:08]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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