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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불법대출, 민주당 발목 잡나...정재호, 수사방해 ‘어불성설’
한국당 곽상도 의원, 유재수 감찰, 울산시장 선거와 함께 또 다시 강경발언
 
운영자   기사입력  2020/02/14 [16:24]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국회의원과 연관이 있는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사건에 대해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강경발언을 쏟아내면서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곽상도, 정재호 의원실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이 유재수 감찰, 울산시장 선거, 우리들병원 불법대출사건을 3대 국정농단게이트로 규정하고 있는 가운데 곽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곽 의원은 지난 13일 의원총회에서 유재수 감찰, 울산시장 선거에 대해 강경대응 발언을 쏟아내면서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사건에 대해서도 대통령 측근 실세들의 수사 압력이 있었는지 여부를 추가적으로 더 밝혀 우리들병원 금융농단으로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곽 의원은 신혜선 씨에 따르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정재호 의원, 윤규근 등이 신 씨가 피해 받은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시간만 끌고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하게 방해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재호 의원이 은행 관계자를 소개하며 대출 갈아타기를 주선해주었고 정 의원의 보좌관이던 천경득 청와대 행정관과 상의하라고 해 실제 천 행정관도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그럼에도 일이 진행되지 않아 지난해 12월 신 씨는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관련해 고소장을 냈고, 지난 1월까지 3차례 받은 상태이지만 최근 사건 담당부장검사가 바뀌면서 수사가 답보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재호 의원 측은 양정철, 정재호, 윤규근 등이 신 씨가 피해 받은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수사를 하지 못하게 방해했다고 한 것이나, 정 의원이 은행 관계자를 소개하며 대출 갈아타기를 주선해 주었고 당시 정 의원 보좌관이었던 천경득 행정관과 상의하라고 했다는 내용을 보면 신 씨 주장이 논리적으로 안 맞는 것 아니냐의원은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을 한 것뿐인데 수사방해를 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앞서 정 의원 측은 "우리들병원 원장하고는 일면식도 없고  모씨가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말을  들어줬다고 헛소리하는 것을 ··동에서 받아가지고 친문 실세라고 묶어서 보도했지만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무관함을 주장했다.

이 사건은 우리들병원이 2012 산업은행에서 1400 원을 대출받는 과정이 문제가  고소인인   씨가 2016 신한은행과 채무 문제로 다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정재호 의원버닝썬 사건의   총경도 접촉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 의원 측은 신 모 씨와 평소 알고 지낸 사이 일뿐 불법대출사건의 유의미한 연관 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민주당원들은 총선기간 안에는 우리들병원 대출사건이 적나라하게 규명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를 하고 있다.

이번 4.15 총선에는 정 의원을 포함해 17 국회의원과 민선5·6 고양시장을 지낸 최성박종권  고양미래도시연구소장송두영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 4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 6일까지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벌이고 9일 면접까지 마친 상태다

고양지역의 당원 이 모 씨는창릉3기신도시를 반대하는 세력의 노골적인 한국당지지도 무시 못하는데 이런 사건들이 이슈가 돼 발목 잡히면 선거는 필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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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16:24]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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