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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각서는 가짜 ‘자유한국당 악용한 공작선거 중단하라’...조속한 수사 촉구
지장 지문조회 통한 공작정치 범인 색출과 엄단 처벌 촉구
 
운영자   기사입력  2020/02/06 [16:23]

21 총선 

  © 운영자

고양시을에 출마하는 최성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이 가짜각서를 앞세워 공작정치를 자행하고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6 최성 예비후보(이하 후보) 따르면  후보는 2008 6.13 지방선거에서  이재준 시장을 돕는 조건으로 당선  공직 등을 제안한 이행각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후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5 일부 언론사가 보도한 자신의  보좌관 시장과의 이행각서는 ‘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으로 고발인의 주장만 그대로 적시한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는 2018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당시 현역인  시장이 후보였던 현재의  시장을 밀어주는 대가로 이해와 관련된 이행각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행각서에는  시장이 당선되면 ‘비서실장 포함 3 비서실 채용’,‘감사담당관 2 추천 1인채용’,‘고양문화재단 대표킨텍스 감사체육회사무국장 자원봉사센터 임기 보장’,킨텍스 지원시설부지와 관련된 사안  15가지 항목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작성됐다.(국제뉴스202026일자 ‘고양시장 선거 각서파동 치킨게임 되나’...· 시장 ‘사실무근’)보도 참조.

이날  후보는 “ 총선이 시작된 시점에  다시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치공작이 시작됐다자유한국당은 민주당 경선과 공천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 중범죄에 해당하는 가짜각서를 악용해 고양시를 흔들어 놓으려 한다 말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자유한국당 측의 고발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저의  보좌관과  시장  양측의 지장까지 찍힌 각서가 있다는 내용도 알게됐다사실에 대해 저의  보좌관에게 확인을  결과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다지문감정을 통해 허위 사실임을 증명하겠다 분명한 입장을 전해왔다 덧붙였다.

이어 “한마디로 시장이었던 제가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위조된 가짜각서로 진위를 증명하기 위해 변호인과 협의해 조속히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검찰도 신속히 각서에 있는 지문을 신속히 조회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천인공노  정치공작을 벌이는 범인을 긴급히 밝혀  것을 요청 한다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저는 시장 재임시절 선거를 앞두고 각종 공작정치에 시달려 수많은 피고발이 이뤄져 모두 무혐의로 종결되었지만 공천에서 배제되는  많은 고충을 겪어야 했다제가 본선에 올라가는 것이 두려운 자유한국당이 저를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 시키고자  다시  보좌관과 민주당 시장을 등장시켜 더럽고 추악한 정치공작을 자행하고 있음에 분노를 느낀다 성토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고발인을 ‘사문서 위조 ‘공직선거법 위반  무고죄’ 등으로 고발해 엄중한 처벌을 받게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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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6:23]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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