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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을 정재호, 說·說·說 주목...하위 20% ‘통보받은 사실 없다’
건강이상, 1400억 원대 우리들 병원 특혜대출 연루 등 줄줄이 악재에도 ‘무관하다’
 
운영자   기사입력  2020/02/05 [11:58]

21대 총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고양시을 정재호 국회의원에 대한 각종 설이 난무하면서 진위여부 속에 선거판이 달궈지고 있다.

5일 지역정가와 정재호 후보측 등에 따르면 고양시 4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으로는 고양시을이 유일하게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양시을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이하 후보)로 등록한 인물은 4명이다. 20대 국회의원으로 현역인 정재호, 17대 국회의원과 민선5·6기 고양시장을 역임한 최성, 박종권 전 고양미래도시연구소장, 송두영 전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 등이다.

민주당은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15일까지 면접심사를 할 예정으로 오는 6일까지 4일 동안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벌이고 있다. 당은 심사결과와 현지실사,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단수공천이나 컷오프, 경선을 결정하게 된다.

이 때문에 각 후보는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며 문자메시지나 SNS을 통해 지지를 당부하는 등 사활을 걸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 후보에 대한 각종 설들이 돌면서 진위여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 후보는 20189월께 몸이 마비되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정활동을 중단하고 지역사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1년여 투병생활을 하면서 건강상태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8월께 한 지역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지만 건강문제가 재선가도의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들이 심심찮게 돌았다.

최근까지도 일부 당원들은 당에서 공천을 받는다 해도 본선 경쟁력에 문제되지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는 측도 있다.

또 지난해 말 불거진 우리들병원 1400억 원대 특혜대출 사건에 정 후보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검찰수사를 피해갈 수 있느냐 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사건은 우리들병원이 2012년 산업은행에서 1400억 원을 대출받는 과정이 문제가 돼 고소인인 신 모 씨가 2016년 신한은행과 채무 문제로 다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정재호 의원, 버닝썬 사건의 윤 모 총경도 접촉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 모 씨는 정 후보와의 친분을 증명하기 위해 정 후보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자유한국당은 우리들병원 특혜대출건울산시장 선거 청와대주도 불법선거공작과 함께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로 성토하고 나서 정 후보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 됐다.

그런데다 민주당이 현역국회의원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 다면평가 결과 총점이 하위 20%에 속한 군에 정 후보가 포함됐다는 설들이 나돌면서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

하위20%에 속하면 본인이 공천심사에서 받은 점수의 20%를 감산 당하는 것으로 불이익을 받게 돼 공천에서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된다.

정 후보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건강문제도 해결됐고 우리들병원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또 하위20%는 당으로부터 통보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선과정에 현역의원을 공격하는 방법으로 다른 후보들이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는 지라시 일 뿐이라는 것이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하위20% 지라시에 의원이 명단에 들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는 말은 들었다면서의원께서는 하위20%로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우리들병원에 대해서는 우리들병원 원장하고는 일면식도 없고 신 모씨가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말을 안 들어줬다고 헛소리하는 것이고 이를 조··동에서 받아가지고 친문 실세라고 묶어서 보도했지만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무관함을 주장했다.

신 모 씨와 주고받은 문자에 대해서는 알고 지낸 신 씨가 2016년 선거에서 도와줘서 감사의 표시로 한 것이지 아무 것도 아니고, 윤 총경과는 후보가 노무현 정부 사회조정비서관 재직 당시 경찰청에서 청와대로 파견 나와서 알게 된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건강에 대해서도많이 좋아져 삼송, 지축, 향동과 등 권역별로 지역민들하고 간담회도하고 거동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당원 김 모 씨는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가 지난 지방선거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민심이 우리에게 돌아섰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가짜뉴스는 발본색원에서 바로잡는 것은 당연하고 본선에서 상대후보로부터 공격당할 흠이 될 수 있는 것을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해야 경쟁력이 있는 만큼 당에서 청문회처럼 후보자격을 철저히 검증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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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5 [11:58]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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