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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맞나?’...노무현 서거 10주기, 고양시의원들 관용차타고 워크숍
경남 김해 봉하마을 아닌 강원 양양 쏠비치 호텔 & 리조트로
 
운영자   기사입력  2019/05/23 [17:55]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전국적인 추도분위기속에 경기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워크숍을 떠나 눈총을 받고 있다.

23일 시의회와 이 지역 민주당원 등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맞는 이날 전국적으로 엄숙한 추모분위기속에 생전의 뜻을 기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속에서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화합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이날 오전 일찍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신 강원 양양 쏠비치 호텔 & 리조트로 향했다.

각 정당 정치인들이 정파를 떠나 노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봉하마을로 행렬을 잇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이들은 이와 등한시한 행보를 보이면서 지역 민주당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더욱이 시의회 차원이 아닌 민주당 소속 의원들 행사인데도 관용차를 대절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 행사라면 공적인 행위로 관용차량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한 정당 소속 시의원들의 행사에 공무원이 운전하는 관용차 사용은 사적인 용도로 봐야한다는 지적이다.

한 민주당원은 민원이 있어 시의회에 들렸는데 의원들이 한 사람도 안보여 봉하마을을 갔나 했는데 강원도로 워크숍을 떠났다 해서 황망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어말이 워크숍이지 놀러 간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냐정치적 스승이기도 한 노 전 대통령 서거 기념일을 누구보다 더 뜻 깊게 받아들여야하는데 무슨 망신스런 행동인지 이해가 안간다. 당 차원에서 문제를 삼아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당 차원 행사에 대해서는 우리가 답할 입장은 안 된다정당소속 의원들의 관용차 사용은 공적인지 사적인지 그동안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정확한 규정이 없어 검토해 봐야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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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7:55]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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