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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매립사업 확대 추진
폐기물최종처분업체 지분취득으로 매립장 추가 운영 기반 조성
 
운영자 기사입력  2019/05/17 [10:03]

 

▲     © 운영자

고양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스닥 상장 환경종합기업 인선이엔티가 매립사업 확대를 모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선이엔티는 폐기물 최종처분업을 추진하는 골든에코의 지분 55%를 취 득했다는 설명이다.

골든에코는 지난 4월 전남 광양시 황금동에 소재한 황금일반산업단지의 폐기물처리시설 용지 15000평에 대한 분양권을 양수받은 업체다.

해당 용지는 토지대금 완납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관련법에 따른 인허가 취득을 통해 매립장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분기에 광양 지정폐기물매립장 재가동을 앞두고 있는 인선이엔티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광양 지역에서의 매립사업 연속성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해당 부지의 토지 소유권을 확보한 이후 구체적인 매립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조성공사를 시작할 것이라며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완료해 기존 매립시설과 시너지가 발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선이엔티는 151분기 실적 공시에서 1분기 기준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으나전반적인 경기 위축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많이 감소하였는데 인선이엔티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전환사채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밝혔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고무적이라며올해 개시되는 매립사업의 매출 증가를 통해 점차 분기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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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0:03]  최종편집: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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