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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평은 누가 매겨요?’...고양시 원 포인트 인사에 ‘멘붕’
근무평가 시기에 느닷없는 서기관 인사 ‘뭔일?’
 
운영자 기사입력  2019/04/20 [15:16]

고양시 두 명의 4(서기관)이 서로 자리를 맞바꾸는 갑작스런 원 포인트 인사로 술렁이고 있다.

20일 시와 공직자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늦은 오후 정병춘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이재필 푸른도시사업소장을 맞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

공교롭게도 정 소장은 지난 17~19일까지 23일간 워크숍을 이 소장은 지난 15~19일까지 교육을 마치고 귀청하는 도중 인사소식을 들었다.

이는 이재준 시장이 두 소장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전보를 전격 결정한 것으로 그 이유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조직에서의 이런 원 포인트 인사는 발탁성이나 징계성일 경우인데 현재 시의 상황은 큰 이슈가 없어 발탁보다는 징계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그렇다고 해서 뚜렷하게 사법기관의 수사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시장이 무엇 때문에 갑작스런 인사 조치를 취했는지 공직자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시도 공식적인 입장은 표명하지 않고 있다. 두 소장도 자신의 전보 이유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사정이 이러자 두 소장이 관할하는 부서의 공직자들은 멘탈붕괴상태다. 부서가 각각 3곳씩 6개 과부서인데 이달 말까지 서열을 결정하는 근무평가(이하 근평)기간이기 때문으로 이번 주까지는 과장이 근평을 마쳤다.

다음 주부터 이달 말까지는 4(서기관)의 근평을 받아야하는데 두 소장이 바뀌면서 누구한테 받아야하냐는 것이다.

또 일부 직원은 바뀌는 소장이 근평을 하게 되면 제대로 평가가 될 것인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의 갑작스런 인사 조치에 불만을 표시하는 직원들도 생겨나고 있다.

한 부서 A직원은 돌아다니는 말들을 들어보면 크게 위중한 사안도 아닌 것 같은데 근평 기간이라도 끝나고 하지 뭐가 위급하다고 서둘렀는지 이해가 안간다근평은 승진과 관련 있어 공직사회에서는 예민한 문제인데 그동안 근무도 같이 안했던 분이 제대로 평가하겠나 싶어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인사가 났으니 바뀐 부서장이 근평을 하게 된다하지만 소장이 단독으로 평가하지 않고 과장들과 함께 합의체로 평가하니 전혀 영향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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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0 [15:16]  최종편집: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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