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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부지관련 가짜뉴스 그만’...최성 전 시장,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예고
 
운영자 기사입력  2019/03/27 [16:31]

▲     © 운영자

최성 전 고양시장이 논란이 일고 있는 킨텍스 지원시설부지 헐값 매각은 허위사실에 의한 가짜뉴스라고 규정짓고 강력대응방침을 밝혔다.

26일 최성 전 시장 등에 따르면, 최 전시장은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오피스텔 부지를 아파트 복합부지와 단순 비교한 '헐값매각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가짜뉴스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앞장서는 조직적 음해세력에 대한 법적 조치 등 입장을 설명했다.

최 전 시장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지난 2월 김서현 시의원이 고양시의회 시정 질문을 통해 "2014년 평당 948만 원에 매각된 C1-1(현대 힐스테이트) 부지와 같은 해 12월에 평당 975만 원에 매각된 C1-2(포스코 더샾) 부지가 5~7개월 후에 평당 2066만원에 매각된 한류월드 내 원시티 주상복합시설에 비해 훨씬 낮은 가격에 매각돼 1000억 원대의 매각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한데 따른 것이다.

김 시의원은 또 C1-1C1-2부지는 의도적으로 감정평가 단가가 낮추어 진 것으로 이 단가가 입찰예정가로 결정된 감정평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이 때문에 일부 언론들은 1000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원인으로는 최 전시장의 잘못된 행정결정과 특혜의혹으로 지목했다.

사정이 이러자 최 전 시장은 "김 시의원이 시의원으로서 시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지만 제기한 내용의 대부분이 사실과 크게 다르며 일반적 상식의 수준을 뛰어넘고, 이를 특정한 의도를 가진 세력들이 악의적으로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류월드 원시티 부지는 주거지 가격과 비주거지 가격을 나눠서 감정평가를 했으며 비주거지인 오피스텔 부지는 평당 1163만원으로 당시 C1-1 공고가격 979만원, C1-2 공고가격 1019만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아파트인 거주지 가격은 평당 1800만원으로 C1-1, C1-2 감정가의 78%~84%나 높다. 같은 오피스텔 부지로 평가하지 않고 공동주택, 즉 아파트를 90%나 지을 수 있는 복합부지와 가격을 비교해 배임 주장을 한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고 시의원으로서 의혹제기 수준을 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내용은 담당 직원이나 나에게만 확인해도 금방 팩트 체크가 가능한데 왜 이런 절차를 밟지 않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이와 관련 지난 22일 김 시의원에게 의혹제기에 대한 '반론 및 답변요청서'를 골자로 한 내용증명을 발송했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이라며 사실상 법적대응에 착수한 분위기다.

최 전 시장은 "감정평가는 감정평가사의 독자적 고유 업무이고 관련 법률에 의해 복수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라 시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다""감정가 조작은 시의 재정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무거운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사실이 아닌 허위로 감정가 조작을 주장하는 인사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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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16:31]  최종편집: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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