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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여성회관 화재,‘부주의에 아찔한 사고’...전열기에서 옷으로 불붙어
그나마 제대로 작동된 소방시설과 공무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피해 최소화
 
운영자 기사입력  2018/12/18 [14:26]

▲     © 운영자

고양시 여성회관 화재가 한 공무원의 부주의한 실수 때문으로 추정되면서 말썽이다.

그나마 다행은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됐고 공무원들이 재난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해 자칫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전 934분께 공무원들은 회의 등 업무를 보고 있었고 수강생들은 강의를 듣고 있던 중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경보기소리에 놀란 사람들이 복도에 나왔고 공무원들은 재난 매뉴얼대로 방송을 하고 2층과 3층 각자 맡은 곳으로 달려갔다.

처음에는 불도 연기도 안보여 경보기가 오작동 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미심쩍은 생각에 A공무원 등이 사무실 등을 살펴보았다.

그러던 중 관장실에서 연기가 살짝 나오는 것이 보여 문을 열어보니 까만 연기가 자욱하고 불도 보이면서 타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놀란 A공무원은 불이 번질 수 있다는 생각에 황급히 문을 닫고 소방서에 신고했으며 다른 공무원들도 수강생들을 대피시키고 자신들이 맡은 구역 방화문과 셔터를 내렸다.

이 때문인지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화됐고 관장실 내부 33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2521000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런 사정속에 화재 원인이 관장실 전열기로부터 옷에 불이 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면서 부주의논란이 일고 있다.

소방서의 화재조사에서 B관장이관장실 책상주위에서 전열기를 사용했으며 전열기를 약하게 하고 방을 나와 다른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회의도중 경보기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소식을 들은 수강생 C씨는 날씨가 추워도 공무원들이 개인 난방기는 안 된다고 쓰지도 못하게 하더니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그나마 공무원들이 침착하고 발 빠르게 조치해 큰 혼란 없이 피할 수 있게 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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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8 [14:26]  최종편집: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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