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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파주의보속 백석역 인근 난방공사 배관 파열…사망 1명 등 42명 부상
 
운영자 기사입력  2018/12/05 [11:55]

▲     © 운영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져 시민들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지역난방공사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41분께 고양시 백석동 1342번지 도로에서 지역 난방공사가 매립한 850배관이 터졌다.

이 사고로 차량을 몰고 지나던 손모(68)씨가 파손된 도로에 빠져 파편을 맞았거나 화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송모(39)씨 등 2명은 중상, 양모(13)군 등 39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발에 2도나3도 화상을 입고 명지병원,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동국대병원, 복음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통행이 통제됐으며 자욱한 수증기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서 혼잡을 빚었다.

또 흰돌마을 3개단지 등 2565세대가 난방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사고가 나면서 소방관과 시청직원, 경찰 등 300여명의 인력과 36대의 장비가 동원돼 조치에 나섰으며 시는 오후 940분께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난방공사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이날 오후954분께 누출된 배관을 잠그고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임시 복구까지는 5~6시간, 완전복구는 24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완전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려 사고 난 도로는 이면도로로 5일에는 통제할 것으로 알고 있다복구와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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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1:55]  최종편집: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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