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종합고양 칼럼전문 정보고양 라이프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편집  2018.12.16 [08:05]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3급 보좌관 자격시비 ‘일단락’...시의회 표결로 ‘결정’
본회의, ‘감사원 감사의 건’ 표결...반대 20, 찬성12, 기권1로 ‘부결’
 
운영자 기사입력  2018/10/30 [17:29]

이재준 고양시장을 보좌하는 3급 정무직 공무원 자격 시비가 일면서 시의회가 감사원 감사의 건으로 상정한 안건이 부결됐다.

30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해당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상정된 3급 정무직 H씨에 대한 자격감사를 위한 감사원 감사의 건을 표결에 부쳤다.

이날 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여타 안건을 처리한 이후 감사원 감사의 건에 대한 각 당의 입장 정리를 위해 1시간여 정도 정회했다.

이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이 건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이고 표결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이홍규 시의원이 찬성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채우석 시의원이 반대토론자로 나섰다.

두 명 모두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표결은 기립으로 진행돼 자유한국당 소속 8명 전원, 정의당 4명 전원 등 12명이 찬성했고 21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중 20명은 반대, 1명은 기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러자 주변에서는 결국 당론으로 해결할일을 구태여 본회의까지 끌고 와 표결처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지적이다.

이는 8명의 기획행정위에는 더불어민주당이 5, 자유한국당 2, 정의당 1명으로 구성돼 있어 당 대 당으로 처리할 요량이었다면 상임위에서 충분히 부결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A시의원은소관 상임위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었는데 볼썽사나운 모습만 보인 꼴이라며더구나 당론으로 결정했는데도 기권이 나온 것은 당론보다도 친분이나 자기체면이 앞선 것으로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행위로 문제라고 비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0/30 [17:29]  최종편집: ⓒ gyjn.co.kr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초대석
귀가여성 흉기위협 2인조 납치강도 검거
일산경찰서(서장 손장목)는 10월 30일 오전2시50분경 경기 일산동구 중 ... / 이동석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서, 이형세 신임서장 취임 /이기홍 기자
고양 흉기 자해 20대 여성 숨져...편의점서 ‘묻지마’ 난동 /운영자
제55대 고양경찰서장 김광석 총경 취임 /오순남
김성도 소장…육군 제30사단장으로 취임 /운영자
고양시, 100세인 수당 등 장수노인 지원 강화 /이기홍 기자
베일벗은 고양시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오순남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사)한국미래청소년환경단 김진호 총재 /운영자
고양 백마초교 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거점학교 발표회 /오순남
골프연습장에서 샤워하던 50대 사망...경찰 수사 /운영자
GS건설, ‘일산자이 2차’ 15일 견본주택 오픈 /운영자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제호 : 주식회사 고양저널ㅣ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9,401호(주교동 서현빌딩)전화 031-966-8521,010-3137-3308 등록번호 : 경기 아50561 ㅣ 등록일 : 2012년10월10일 ㅣ 발행.편집인 :김대웅ㅣ청소년보호책임자:김대웅
Copyright ⓒ 2012 고양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