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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CC 회원, 직접 퍼블릭코스 건설 자금 200억원 충당 화제
 
이기홍 기자   기사입력  2015/05/06 [17:21]

골프장 회원들이 직접 건설자금을 마련하여 퍼블릭 골프장을 완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양파인컨트리클럽은 건설자금 200억원을 서울CC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1억원 무이자 대여금 등으로 충당했다.
한양파인CC의 완공은 서울CC가 지난 1993년 퍼블릭골프장 건설이라는 기치를 내걸은지 만22년만에 이루어낸 쾌거로 긴 세월동안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낸 성과로 더욱 더 값진 노력의 결실이다.
올해 개장 61주년을 맞는 서울CC는 한국 골프 역사의 산실로서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골프의 보급과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으며, 특히 1972년 한양CC의 전 주식을 인수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골프장으로서 회원들의 자부심과 주인의식이 매우 강한 대표적인 회원제 골프장이다.
 
▲ 홍순직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     ©운영자
골프장 회원이 직접 퍼블릭골프장의 건설을 계획하고 완성한 사례는 국내 최초로 이번 한양파인CC의 완공으로 인해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향후 안정적인 재원의 확보로 더욱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앙포란의 지형위에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전략적 코스
 
한양파인CC는 전장길이 2,901m, 총 9홀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서울⋅한양컨트리클럽 내에 건설됐다.
한양파인CC의 코스는 병풍처럼 펼쳐진 북한산을 전경으로 원앙포란의 지형위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토너먼트 코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전략적 묘미를 가미하여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남성스러움(1, 3, 5, 9홀)과 여성스러움(2, 4, 7홀)이 조화를 이룬 한양파인CC는 다양한 샷 밸류, 적절한 해저드의 조화로 플레이의 재미를 더했으며 곳곳에 도사린 벙커와 그린의 미묘한 언듀레이션은 매순간 긴장감을 더해 초보자뿐만 아니라 싱글 플레이에게도 잊을 수 없는 골프의 묘미를 제공한다.
 
서울 중심부서 30분, 북한산을 전경으로 도심 속 힐링 공간
 
북한산 천혜의 경관을 음미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서 매 홀마다 앞에 펼쳐진 북한산의 각양각색의 모습을 즐길 수 있고, 서삼릉에서 왕가의 기운을 받은 한양파인CC의 모든 홀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 수림대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며 곳곳에 배치된 폰드는 상대적으로 위협적 요소로 작용하여 플레이의 묘미를 한층 고조시키며 자만한 플레이어에게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스코어로 응징하지만, 코스에 순응하는 겸손한 플레이어에게는 그에 맞는 스코어로 보은을 선사하는 반전의 매력을 숨기고 있다.
 
또한 한양파인CC는 서울 중심부에서 30분 이내라는 가까운 접근성과 코스 중 자연녹지가 62%를 차지해 풍부한 피톤치드로 삼림욕을 체험하며, 남녀노소가 도심에서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양파인CC의 시범라운드는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5월에 정식 개장할 계획으로, 60타석에 비거리 200m의 드라이빙레인지도 함께 신축(계획) 중에 있다.
 
▲ 한양cc     © 운영자
홀별 코스 특징
전반적인 코스가 내려다보이는 첫 홀(파4)은 티잉그라운드에서 마음의 안정과 향후 플레이 공략을 구상하며 스타트 할 수 있는 코스이나 좌우측의 OB를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 홀(파4)에서는 폰드를, 세 번째 홀(파5)은 좌측 갈대숲을 넘겨 쳐야 하는 홀로써 플레이어에게 다소 긴장감을 줄 수 있으나 성공을 한다면 그린 공략이 용이하여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전략적인 홀이다.
네 번째 홀(파3)과 다섯 번째 홀(파4) 사이에 있는 폰드는 플레이어에게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공간을 주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위협적 요소로써 이곳을 넘겨 페어웨이나 그린에 안전하게 보내면 충분한 보상이 따른다. 여섯 번째 홀(파3)은 무난하게 경기할 수 있으나 정확한 거리감과 그린 앞에 있는 벙커를 무시하면 안 되는 홀이다. 일곱 번째 홀(파4)은 내리막이 있는 홀로 경쾌한 티샷 후에 정교한 어프로치샷이 요구되며, 여덟 번째 홀(파4)은 오르막 홀로 폰드를 넘겨 쳐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면 그린공략에 다소 여유가 있다. 마지막 아홉 번째 홀(파5)은 내리막 홀로 페어웨이가 좁아 보여 방향의 정확성이 필요한 곳이나 장타자 플레이어들은 마지막 승부를 걸 찬스이기도 하다.
 
한양파인CC는 서울 중심부에서 30분, 강서지역과 경기 서북부지역에서 40분 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착공 예정인 서울.문산간고속도로에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자유로 방화대교에서 10분 이내,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골프장과 붙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대표 전화 031-930-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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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06 [17:21]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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