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종합고양 칼럼전문 정보고양 라이프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편집  2018.12.16 [07:05]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지역 국회의원 출신 2명 입각...김현미 이어 첫 여성부총리 유은혜
김근태 보좌관·문재인 대변인...7년 국회 교육 상임위
 
운영자 기사입력  2018/08/30 [16:08]

▲     © 운영자

고양시 4명의 지역 국회의원 중 국토부장관을 맡고 있는 고양시정 김현미(56)의원에 이어 고양시병 유은혜(56)의원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지명됐다.

30일 청와대는 유 의원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간사로 활동하여 교육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높은 이해도와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면 유 장관 지명자는 사상 첫 여성부총리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다.

유 지명자는 김현미 장관이 문재인 정부에 입각하면서 다음번 장관 후보 '0순위'라는 말들이 이 지역에 공공연하게 나돌정도로 유력했다.

성균관대 81학번인 유 후보자는 온화한 이미지와는 달리 야무진 행보로 외유내강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때는 전두환 정권과 맞섰고 졸업을 앞둔 1985년 민정당의 독재 반대 가두시위의 주동자로 수감되기도 했다.

졸업이후 봉제공장에 취직해 노동운동가로 활동하기도 한 유 지명자는 당시 통일시대민주주의국민회의 김근태 의장을 만나 정치권에 발을 딛었다.

유 지명자는 김근태 후원회의 사무국장, 김근태 의원 보좌관을 지내는 등 김근태계정치인으로 불려왔다.

2004년 열린우리당 공채 1기로 당직생활을 시작해 6년 동안 당 부대변인을 맡았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를 맡던 시절 당 대변인을 지냈다.

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도 대변인을 맡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위원회의 사회분과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유 지명자는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2년차에 사회부총리를 겸한 교육부 장관이라는 중책에 내정이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로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된 교육개혁을 위해 당면한 현안은 물론 긴 호흡이 필요한 교육정책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노력하고 우리 사회 전체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30 [16:08]  최종편집: ⓒ gyjn.co.kr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초대석
귀가여성 흉기위협 2인조 납치강도 검거
일산경찰서(서장 손장목)는 10월 30일 오전2시50분경 경기 일산동구 중 ... / 이동석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서, 이형세 신임서장 취임 /이기홍 기자
고양 흉기 자해 20대 여성 숨져...편의점서 ‘묻지마’ 난동 /운영자
제55대 고양경찰서장 김광석 총경 취임 /오순남
김성도 소장…육군 제30사단장으로 취임 /운영자
고양 백마초교 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거점학교 발표회 /오순남
고양시, 100세인 수당 등 장수노인 지원 강화 /이기홍 기자
계룡건설, ‘고양 향동 리슈빌’ 견본주택 30일 오픈 /운영자
베일벗은 고양시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오순남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사)한국미래청소년환경단 김진호 총재 /운영자
JDS지구 장기발전 기본구상(안) 발표 /이기홍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제호 : 주식회사 고양저널ㅣ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9,401호(주교동 서현빌딩)전화 031-966-8521,010-3137-3308 등록번호 : 경기 아50561 ㅣ 등록일 : 2012년10월10일 ㅣ 발행.편집인 :김대웅ㅣ청소년보호책임자:김대웅
Copyright ⓒ 2012 고양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