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종합고양 칼럼전문 정보고양 라이프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편집  2019.07.16 [09:04]
종합 > 검.경 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일산지역 토착 폭력조직(일산식구파) 1심 선고 결과
범죄단체 구성·활동 유죄선고, 핵심조직원 7명 실형선고로 조직 와해
 
이기홍 기자 기사입력  2013/01/23 [23:57]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지청장 이건태)은,
- 고양시 일산지역에 토착 폭력조직(속칭 ‘일산식구파’)이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2012. 2.경 초동 수사단계부터 일산경찰서를 정밀 수사지휘하여 ‘일산식구파’ 행동대장급 조직원 A○○ 등 조직원 12명을 범죄단체 구성·활동 및 개별 폭력행위 등으로 구속 송치받아 기소하였고,
- 검사와 담당 경찰관의 증인 보호 및 적극적인 공소유지를 통하여 지난 2013. 1. 법원으로부터 범죄단체 구성·활동 혐의에 대하여 전부 유죄선고를, 구속 기소된 12명 중 7명의 조직원들에 대하여 실형 선고(징역 2년~3년 6월)를 이끌어내는 등 일산경찰서와 유기적인 수사지휘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토착 폭력조직을 와해시켰음.

1. 기소·수사중인 조직원 현황
○ A○○(34세, 행동대장급 조직원) 등 12명 : 구속 기소
※ 위 A○○은 범죄단체 구성·활동 등으로 징역 3년 6월 선고
○ B○○(40세, 두목급 조직원) 등 핵심조직원 9명 : 지명수배
○ C○○(27세, 행동대원급 조직원) 등 조직원 32명 : 불구속 수사중

2. 주요 공소사실 요지
○ A○○(34세, 행동대장급) 등 ‘일산식구파’ 조직원들은 2009. 4. 3. 유흥업소 여종업원 공급 이권과 관련하여 다른 파 조직원을 집단 구타하여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늑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하고, 위 사건을 계기로 양 조직간 속칭 ‘전쟁’을 위하여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약 100여명이 대치
○ D○○(46세, 고문급)은 2008. 9. 2. 자신이 운영하는 사행성게임장에서 손님이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후배조직원들을 동원하여 손님을 집단 구타하여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늑골골절 등의 상해를 가함
○ E○○(33세, 행동대원) 등은 2006. 9. 22. 선배조직원의 지시에 불응한다는 이유로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후배조직원을 집단 구타하여 손목골절 등의 상해를 가함

3. 수사 경과
○ 2012. 2.~3. 조직범죄검사 주관 하에 일산경찰서 조직범죄 담당자와 수시 실무회의 개최, 일산경찰서에서 수사하도록 수사 착수 지휘
○ 2012. 6.~7. 주요 조직원 50명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받아 조직원 검거
○ 2012. 7.~9. ‘일산식구파’ 행동대장급 조직원 A○○ 등 12명 순차적으로 구속 송치받아 기소

4. 재판진행 경과
○ 수사검사는 6개월여 동안 총 12회의 공판기일에 직접 관여하여 ‘일산식구파’ 전·현직 조직원, 피해자, 목격자 등 총 14명에 대하여 철저한 증인신문을 실시함.
○ 증인신문은 조직범죄 사건의 특성상 비공개 법정에서 피고인들이 재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였고, 특히, 특정범죄신고자등보호법에 따라 가명조서를 작성한 증인들에 대하여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명을 노출시키지 않는 등 철저하게 증인의 신원을 보호함.
○ 중요 증인에 대하여는 담당 경찰관으로 하여금 증인을 법정까지 대동하게 하고 증인신문이 끝나면 방청객들이 모두 법원에서 나갈 때까지 검사실에 대기하도록 조치를 취함으로써 증인의 신변을 보호함.

5. 본건 수사의 의의
○ 검사가 초동 단계부터 경찰을 정밀 수사지휘하여 고양시 일산지역의 토착 폭력조직인 ‘일산식구파’를 범죄단체 구성·활동 등의 혐의로 단속하여 조직을 와해시켰음.
○ 검사와 경찰관의 협력 하에 증인보호 및 적극적인 공소유지를 통하여 법원으로부터 ‘일산식구파’의 범죄단체 구성·활동 혐의에 대하여 유죄선고와 총 7명의 조직원들에 대하여 합계 15년 9월의 실형 선고를 이끌어 내었음.
○ 향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충실한 수사지휘를 통해 잠적한 핵심조직원들을 계속 검거하고 더불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공소유지를 통하여 민생을 침해하는 조직범죄 사범에 대하여 엄단할 예정임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3/01/23 [23:57]  최종편집: ⓒ gyjn.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일산식구파] 고양시 일산지역 토착 폭력조직(일산식구파) 1심 선고 결과 이기홍 기자 2013/01/23/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시, 불법 주정차단속 문자 알림서비스 실시 /이기홍 기자
고양서, 이형세 신임서장 취임 /이기홍 기자
고양시 790번 버스,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 /운영자
고양시 일산지역 토착 폭력조직(일산식구파) 1심 선고 결과 /이기홍 기자
‘모기 잡으려다 TV 잡았네’...‘전자 모기채’ 주의 /운영자
‘음주후가 더 무서운 까닭’...술 먹은 다음날 아침에는 운전피해야 /운영자
제8대 김경주 덕양구청장 취임식 열려 /변동하 기자
A형간염항체검사, 이제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받으세요 /이기홍 기자
브랜드화,고품질 재배 위한 ‘고려새싹인삼 협동조합’ 창립 /운영자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 /운영자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제호 : 주식회사 고양저널ㅣ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9,401호전화 031-966-8521, 등록번호 : 경기 아50561 ㅣ 등록일 : 2012년10월10일 ㅣ 발행.편집인 :김대웅ㅣ청소년보호책임자:김대웅
Copyright ⓒ 2012 고양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