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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로타리 3690지구 고양제일클럽 이상무 차기회장
 
오순남 기사입력  2016/06/05 [09:55]
▲     © 오순남


"저의 따듯한 손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고 힘이되는 그런 자긍심으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국기들이 들어서고 다양한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각국의 회원들은 자신의 나라말로 이야기하는 소리로 활기가 넘쳐났다.

연신 '오우~'하는 감탄사 속에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곳은 대한민국 최대 국제전시장 킨텍스.

지난달 29일 개막해 지난1일까지 치뤄진 세계 로타리안들의 축제인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는 세계160개국 2만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국내 3만명 등 5만명의 로타리안들이 모였다.

세계적인 축제의 현장 한편에선 감동적이고 희열에 찬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로타리 3690지구 고양제일클럽 이상무(52)차기회장이다.

그는 "역대최대 규모라고 알고 행사 준비를 거들며 이날을 나름 상상해보았지만 이처럼 웅대하고 뿌듯한 장면으로 연출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로타리안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이런 느낌을 가지고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에 더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장 크기만 킨텍스 10개 전시장 전체를 사용한 10만 811㎡, 축구장 15개를 합친 규모로 열린 이번 세계대회에서 국내 3천여개 우수기업 제품, 서비스 홍보 부스들과 각종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된 제 2전시장 7·8홀 '우정의 집'에는 로타리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차기회장은 5년동안의 외국유학으로 익힌 영어실력으로 이들과 함께하며 통역봉사로 편의를 도왔다.

홍익대 무역학과를 졸업해 외국 유학을 마치고 한 때 무역업에 종사했다는 그는"제가 외국여행할때나 소통에 문제없이 쓸줄만 알았던 영어를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사용하게될 줄은 몰랐다"며 흐뭇해 했다.

고양시 화정동이 고향인 이 차기회장은 10년전 지인의 권유로 로타리클럽에 발을 들였다.

로타리 고양제일클럽창립멤버이기도한 그는 "처음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로 모임에 나가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되면서 더 애착을 갖게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솔직히 같이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했는데 청소도하고 급식봉사, 연탄배달 봉사도 하면서 남을 돕는 기분이 이런것이구나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며"그러다보니 와이프와 함께 독거노인 반찬봉사도 하고 적은 돈이지만 기부도하고 그렇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오는 8일 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 차기회장은 " 3690지구 처음으로 경제형편으로 학업이 어려운 이 지역 출신 이화여대 졸업생에게 영국에 소재한 대학원 입학금과 생활비 3만5천불을 지급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고 그 학생이 미래의 로타리언으로 성장하도록 도운 것이 보람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도 봉사의 도움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그 분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다면 지구 보조금을 이용해 불우학생주거시설 마련사업과 연계한 국제봉사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즐거움과 행복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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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5 [09:55]  최종편집: ⓒ gy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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